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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의 추천? 비추천? 주제는 바로 무지출 챌린지입니다!
여러분 무지출 챌린지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여러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요즘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에서 매우 핫한 챌린지입니다. 무지출 챌린지란 치솟는 물가에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서 하루 지출 0원을 실천하는 챌린지입니다. 요즘 물가가 너무 오르다 보니 이런 챌린지도 유행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편의점에 가서 삼각김밥, 김밥 가격이 예전에 비해 너무 많이 올라서 깜짝 놀랄 때가 정말 많답니다. 밥 한 끼에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나면 15000원은 금방 써서 물가 상승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먹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의 가격이 다 오른 것 같습니다. 이러다 보니 제 한 달 예상 지출을 2주일 만에 달성하고 마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저는 무지출 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무지출 챌린지는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그 3가지 방법을 알아봅시다.
1. 줄이기!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방법입니다. 식비와 교통비를 줄이는 것이죠. 식비를 아끼기 위해서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최대한 사용하여 음식을 직접 해 먹는 냉장고 파먹기, 도시락 싸서 다니기, 그동안 받은 기프티콘 사용하기 등이 있습니다. 교통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알뜰 교통카드 사용하기, 대중교통 정기권 사용하기, 출퇴근 시 도보나 자전거 이용하기 등이 있습니다.
2. 모으기!
요즘 정말 많은 앱테크 어프리케이션이 나왔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만보기 어플이나 영수증 리뷰 등을 통해 작은 돈이라도 모으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또한, 당근과 같은 중고거래 앱을 사용하여 자신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판매해 소소하게 돈을 모을 수도 있습니다.
3. 공유하기!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무지출 챌린지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록하는 습관이 무지출 챌린지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계부를 매일 적어 시각적으로 자신이 얼마나 돈을 아꼈는지 확인하는 것이 아주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입니다. 챌린지를 한다고 혼자만 알고 있다면 작심삼일로 끝날 확률이 높으니 이를 SNS 계정에 올려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절약법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의 2주 무지출 챌린지는 과연 성공했을까요?
완전한 무지출에는 실패했지만 저지출에는 성공했답니다!! 저는 2주간 16,930원을 지출하였습니다. (교통비는 후불교통카드를 사용하여 이는 제외하였습니다.) 매월 100만 원 이상 씩 지출하던 저에게는 좋은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빵집이나 슈퍼를 지나치지 못하고 참새가 방앗간에 들리듯이 들리던 저에게는 엄청난 참을성을 필요로 하던 순간이 참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무지출 챌린지만을 생각하고, 가계부에 적는 모습을 상상하며 엄청난 인내심으로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의 지출에는 식비와 취미 비용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였습니다. 식비는 도시락을 집에서 싸고, 커피를 내려 텀블러에 챙겨가며 지출을 아꼈으며, 취미는 돈이 들지 않는 다른 취미로 대체하였습니다. 아직 2주밖에 무지출 챌린지를 도전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너무 뿌듯하고 하다 보니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무지출 챌린지는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고 지금처럼 저지출 챌린지로 바꾸어 계속 도전해보려 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도 무지출 챌린지를 도전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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